BIFF 지지 메시지

ISUPPORTBIFF

[오마이뉴스-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⑬] 서은영 감독의 자부심 그리고 '자부산심'

Author
isupportbiff
Date
2016-04-06 14:07
Views
961
부산에 꼭 가야 했다... 난, 나이도 많고, 여자였다

[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⑬] 서은영 감독의 자부심 그리고 '자부산심'

 

(기사전문보기-링크클릭)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97685

 

부산이 대체 뭐길래

누군가는 "그 영화제가 뭔데 왜 이리도 유난들이야"라고 말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영화제는 시스템에서 멀어져 있는 사람, 그 어떤 아는 사람도 없는 사람, 투자사 근처에는 가보지도 못한 나 같은 평범한 영화인들에겐 또 다른 기회의 상징이다.

여전히 남편과 술을 마신다. 올해 부산에 대한 우려와 걱정, 곧 개봉할 영화와 다음 영화 시나리오의 개연성을 안주삼아 씹던 그가 그랬다.

"우리가 작년이 아닌 올 해, 부산에 내려고 준비했다면 어떨 것 같아?"
"글쎄..."

전 세계 수많은 영화인들이 자신의 영화를 갖고 부산을 방문하길 원한다. 그리고 한국의 젊은 영화인들은 그런 부산을 갖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동시에 그 역시 자신의 영화가 틀어지기를 원하고 있다. 부산은 전국의 영화인들, 영화학도의 마음에 다양한 형태의 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은영 감독은 누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서은영 감독은 단편 영화 <장마>(2013), <살인의 시작>(2014), <알바천국><2014> 등을 발표해왔다. 첫 장편 영화 <초인>으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진출했다. 이 작품은 당시 영화제에서 대명컬쳐웨이브상을 받았다.
facebook twitter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