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지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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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16] 정윤석 감독의 편지

Author
isupportbiff
Date
2016-04-12 10:46
Views
1290
서병수 시장님, 성수대교 참사 유가족이 제게 묻더군요

[BIFF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16] 정윤석 감독의 편지

 

(기사전문보기-링크클릭)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99343&PAGE_CD=PSTAR&CMPT_CD=S5002

 

"(영화를) 다 보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그건 영화가 아니라고 본다."

시장님께선 어떻게 <다이빙벨>을 다 보지도 않고서도 이것이 영화가 아니란 걸 알았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간과했지만) 혹시 시장님의 발언은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를 인용한 패러디가 아니었을까요? 마그리트의 작품처럼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 영화에 대한 새로운 미학적 질문을 유도하는 시장님의 발언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궁예의 관심법과 같은 시장님의 발언은 현대 영화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져주었습니다. 여기서 그 논리적 단계를 재현해보고자 합니다.

 

정윤석 감독은 누구?

1981년생인 정윤석 감독은 단편 <그를 찾아서>(2008), <별들의 고향>(2010) 등으로 국내외 영화제의 초청을 받아왔다. 7인의 감독과 함께한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 Jam Docu 강정 >으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그는 영화 <논픽션 다이어리>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섹션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당시 작품은 최우수 작품상 격인 비프메세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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