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지지 메시지

ISUPPORTBIFF

#ISUPPORTBIFF_카말 타브리지 (영화감독 / 이란)

Author
isupportbiff
Date
2016-03-11 21:52
Views
2257


 

저는 전세계 수많은 영화제에 참가했지만, 부산국제영화제를 가장 따뜻하고 영향력있는 영화제라고 확신합니다.

BIFF는 그 조직의 운영에 있어 칸영화제의 수준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란에서는 BIFF를 '아시아의 칸'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풍부한 문화를 알리고 있는 이 훌륭한 예술행사에

정부의 개입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유감과 실망을 느낍니다.

저는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와 선의를 통해 지금 BIFF에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현명한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온 누리의 예술과 문화를 하나로 묶어내는 작업을 계속 해 나갈 수 있길 희망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전세계의 정치인들이 자국의 문화를 이끌어가는 모든 예술인들을 이해하고 존중하길 바랍니다.

존경과 희망을 드리며,

카말 타브리지

영화감독/이란 영화감독 조합 대표
facebook twitter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