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지방법원에 부산국제영화제 자문위원 선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Announcement ImageAnnouncement Date : 14/03/2016

부산시는 새롭게 위촉된 부산국제영화제 자문위원 68명을 인정할 수 없다며 지난 14일 법원에 자문위원 위촉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자문위원들에게는 3월 16일 심문기일 통지서가 전달됐다. 해당 68인 자문위원에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강소원, 김대황, 김영조, 김현수, 김휘, 김희진, 박인호, 정성욱, 최용석 등을 비롯, 감독 최동훈, 류승완, 변영주, 정윤철, 김대승, 이미연, 방은진, 배우 유지태, 하정우, 제작자 오정완, 이준동, 최재원, 김조광수 등 주요 한국영화 감독, 배우, 제작자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한편 지난 3일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신규 자문위원은 정관에 정해 놓은 절차에 따라 사무국 내부 결재를 통해 지난 2월 12일자로 위촉됐고, 이후 정기총회장에서 공표되는 등 정관이 정한 절차에 따른 적법한 위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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