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의 운영 개선과 개혁 추진 필요성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을 공식 발표

Announcement Date : 24/01/2015

부산시는 이례적으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도자료를 배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운영 개선과 개혁 추진 필요성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그 내용은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거취 문제를 비롯한 인적 쇄신 등 조직 혁신방안과 영화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비전 제시가 게 주요 내용이다. 부산시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20주년을계기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영화제의 과감한 개혁이 요구된다.영화제 개최 초기와 달리 영화제 개최 예산이 매년 121억원(시비 60억5000만 원, 국비 14억6000만 원, 영화제 자체 수익 등 약46여 억 원)에 이르고 정규 직원수도 38명에 달하는 등 그 규모가 커졌다. 국내외적으로 영화제의 역할과 책임도 지대해졌다. 부산이 영상산업 도시로 발전하고, 영화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영화제가 새로운 비전과 패러다임을 정립해야 하는 이유”가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사퇴를 비롯한 요구사항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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