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19회 BIFF 지도점검 결과 ‘연합뉴스’에 유출

Announcement Date : 04/02/2015

서병수 부산시장과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쇄신안 마련”을 협의한 지 1주일 만에 부산시의 19회 BIFF 지도점검 결과가 ‘연합뉴스’에 유출. BIFF는 2월 9일 부산시 지도점검 결과를 포함한 영화제 쇄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영화제 운영과정에서 인사와 예산 집행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이다. BIFF는 즉각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부산시가 일부 언론에 지도점검결과를 유포한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히며 “영화제 업무의 고유성이나 특성에 대한 전제가 전혀 없고, 이를 수행하는 조직의 개별성, 불가피한 현실적 여건도 전혀 감안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라고 강경하게 반박했다. 또한“유출사건은 부산시의 의도적인 BIFF 흠집내기로, 권력이 조직을 흔들거나 조직의 수장을 해임하려다가 뜻대로 안 되면 자행하는 익숙한 수법”이라며 부산시의 이중적인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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