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가 부산시의 고발 조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

Announcement Date : 15/12/2015

BIFF가 부산시의 고발 조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보도자료에서 BIFF는 “이번 고발조치는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상영에 따른 명백한 보복이다.그 동안 부산시는 BIFF에 대해 여러 트집을 잡아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사퇴시키려 했다. 지난 9월 이후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물러난다면 고발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취지로 여러 차례 직간접적인 압력을 가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부산시가 문제 삼는 감사원 결과는 보복을 위한 표적 감사 결과이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며 사퇴를 거부하자, 12월 11일 급기야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BIFF는 <다이빙벨> 상영 관련 논란 이후 거듭된 부산시의 부적절한 행태로 20년 간 쌓아온 부산국제영화제의 명예와 국제적인 위상이 크게 손상됐다.”라며 부산시의 고발 조치에 대해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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