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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27] 강석필 감독의 '베를린의 교훈'

Author
isupportbiff
Date
2016-04-26 13:51
Views
1210
 

베를린영화제도 부산영화제 같을 때가 있었다

[BIFF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27] 강석필 감독의 '베를린의 교훈'

 

(기사전문보기-링크클릭)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204288&CMPT_CD=CHOIS 

 

영화제의 전문성은 사람이다

베를린영화제 얘기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가 여러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자주 떠오르곤 한다. 베를린영화제는 물론 칸영화제 또한 비슷한 문제에 봉착한 적이 있었다.

영화는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파급력이 큰 대중 예술이라는 점에서 항상 권력과 긴장관계에 있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문제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려 하느냐다.

부산시는 기회가 생길 때마다 "몇몇 영화인들에 의해 좌우되는 영화제"가 문제라며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번지수가 참으로 잘못됐다.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Chairman도 아니고 CEO도 아닌 Director로 표기된다. 말하자면 영화제의 색깔과 지향과 가치를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사람이라는 얘기다.

 

 

김태곤 감독은 누구?

1997년 <변방에서 중심으로>의 프로듀서를 맡으며 다큐멘터리 부문에 몸담기 시작했다. 재독학자 송두율 교수를 통해 한국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조망한 <경계도시>(2002)의 제작 및 촬영을 맡았다. 그의 첫 다큐멘터리 연출작 <춤추는 숲>(2012)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고, 이후 <소년, 달리다> 역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당시 영화제에서 해당 작품은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인 비프메세나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는 홍형숙 감독과 함께 제작사 감어인필름을 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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